첫째 둘재때는 애착인형이 없어서 그런지
지금도 불안을 많이 겪으면서 자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많이 컸음에도 말이에요
그렇다보니 두아이의경험을 토대로 이번에는 미리 애착인형을
셋째를 위해서 마련해놧는데
아무래도 인형이라는게 털빠짐등도 문제가 되다보니
털빠짐이 없고 오래쓸수있고, 귀여운 인형 등 따지다보니
뿌니토가 정답이더라구요
다양한 인형으로 아이가 거부감도 없을꺼 같고
곧 태어날 셋째의 애착형성을 위해신생아때부터 곁에 두게 할생각이에요
안전한소재, 너무 마음에 드는 애착인형이에요